르세라핌 사쿠라, 매혹적인 옆선..세련미 넘친 미모에 귀여운 표정
조은애 기자 2022. 5. 29. 19:00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사쿠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사쿠라는 허리가 살짝 드러나는 크롭톱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옆선을 자랑했다.
또 입술을 내미는 표정으로 세련되면서 귀여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피어리스'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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