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SF9 유태양 "데뷔 6년, 혼자서 노래 완창한 것 처음"

김명미 2022. 5. 2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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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는 SF9 유태양이었다.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썸 탈거야와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의 대결이었다.

투표 결과 61대 38로 승자는 썸 탈거야였고, 탈락한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유태양은 "데뷔한 지 6년 됐는데, 혼자 노래를 부른 게 처음이었다. '복면가왕'을 통해 처음으로 완창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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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는 SF9 유태양이었다.

5월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누렁이의 자리를 노리는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썸 탈거야와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의 대결이었다. 이들은 정준일의 '안아줘'를 선곡해 폭풍 가창력을 자랑했다.

투표 결과 61대 38로 승자는 썸 탈거야였고, 탈락한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SF9 메인 댄서 유태양이었다.

유태양은 "데뷔한 지 6년 됐는데, 혼자 노래를 부른 게 처음이었다. '복면가왕'을 통해 처음으로 완창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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