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4' 딘딘, 본인보다 힘 센 대문어와 사투 '폭소'

김민지 기자 2022. 5. 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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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문어 들기에 나섰다 실패해 웃음을 줬다.

이에 멤버들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문어 들기 대결을 했고, 딘딘이 패자가 됐다.

이내 문어 앞에 선 딘딘은 문어 들기에 나섰다.

그러나 본인보다 힘 센 문어의 위력에 놀랐고, 세 번의 시도 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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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딘딘이 문어 들기에 나섰다 실패해 웃음을 줬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4')에서는 '하나 빼기 투어'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문어를 저녁식사 메뉴로 제공했고, 멤버들은 자신들의 몸보다 큰 문어의 위엄에 놀랐다. 이에 멤버들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문어 들기 대결을 했고, 딘딘이 패자가 됐다.

이내 문어 앞에 선 딘딘은 문어 들기에 나섰다. 그러나 본인보다 힘 센 문어의 위력에 놀랐고, 세 번의 시도 끝에 실패했다.

한편 '1박2일 4'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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