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주원 사부 등장.."김동현 발 가장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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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멤버들 가운데 가장 예쁜 발로 꼽혔다.
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 김동현, 은지원, 양세형, NCT 도영은 25년 차 현역 발레리나 김주원 사부를 만나기 위해 한곳에 모였다.
김주원은 "35년 동안 발레를 하고 있고 프로 데뷔한 지는 25년째가 되는 몸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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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 김동현, 은지원, 양세형, NCT 도영은 25년 차 현역 발레리나 김주원 사부를 만나기 위해 한곳에 모였다. 사부의 연습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연습복을 입어야 했는데, 타이즈와 흰 티셔츠로 환복한 뒤 연습실로 들어섰다.
김주원은 "35년 동안 발레를 하고 있고 프로 데뷔한 지는 25년째가 되는 몸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은지원은 "저도 데뷔한지 25년 차 됐다"고 말했다.
김주원은 현역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제가 20~30대처럼 에너지가 있지 않으니까 운동을 3배 한다. 나이들수록 운동 시간이 30분씩 늘어난다"고 말했다.
김주원의 파트너는 김현웅 발레리노. 김주원은 김현웅에 대해 "남자임에도 세계적으로 예쁜 발이다. 발을 쭉 뻗었을 때 아치가 튀어나오는 발이 예쁜 발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 발 중에서는 김동현의 발이 가장 예쁘다고 말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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