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에게 한발더' KBO 총재, 기념구는 직접 전달

배우근 2022. 5. 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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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잠실, 수원, 광주, 사직, 창원에서 각 홈팀이 두 번째 '어린이 팬 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국 5개 구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가 열린 가운데 잠실에서는 허구연 KBO총재가 구단 이벤트와 별도로 기념구를 어린이 팬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KBO는 2022시즌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을 '어린이 팬 데이'로 지정했다.

더불어 각 구단도 '어린이 팬 데이'에 해당경기의 시구,시타등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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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배우근기자] 29일 잠실, 수원, 광주, 사직, 창원에서 각 홈팀이 두 번째 ‘어린이 팬 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국 5개 구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가 열린 가운데 잠실에서는 허구연 KBO총재가 구단 이벤트와 별도로 기념구를 어린이 팬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KBO는 2022시즌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을 ‘어린이 팬 데이’로 지정했다. 관련해 지속적인 팬서비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 팬과 가족단위 팬을 위한 노력이다.

더불어 각 구단도 ‘어린이 팬 데이’에 해당경기의 시구,시타등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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