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산다라박, 99명 판정단 2년만 등장에 "비타민 먹은 것 같아"

한해선 기자 2022. 5. 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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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이 2년여 만에 99명의 일반인 판정단과 함께 했다.

'복면가왕'은 2년여 동안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일반인 판정단과 함께하지 못하고 연예인 판정단 21표만 복면가왕 가리기에 반영했다.

이날 '복면가왕'은 오랜만에 99명의 판정단이 참여한 방송으로 반가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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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이 2년여 만에 99명의 일반인 판정단과 함께 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성공한 가왕 누렁이와 그에게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복면가수의 무대가 펼쳐졌다.

'복면가왕'은 2년여 동안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일반인 판정단과 함께하지 못하고 연예인 판정단 21표만 복면가왕 가리기에 반영했다. 이날 '복면가왕'은 오랜만에 99명의 판정단이 참여한 방송으로 반가움을 줬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김구라는 99명의 판정단과 함께 하는 소감으로 "저희가 연예인들끼리만 있다 보니 의외의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대중성이 포함된 표심이 반영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코로나19에 고생한 의료진과 봉사자들도 판정단에 함께 했다. 산다라박은 '복면가왕' 판정단에 고정으로 합류한 후 99명의 일반인 판정단을 처음 본 소감으로 "처음이라서 다른 때보다 더 떨리는 것 같다. 오늘 비타민 먹은 것처럼 아주 기분이 좋다"고 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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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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