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하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송강호
박동주 2022. 5. 29. 18:25
(서울=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왼쪽)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한국 영화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5.29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릉 군부대서 비무장으로 탈영한 병사, 2시간 만에 검거(종합) | 연합뉴스
- 청와대 영빈문 '래커칠' 여성, 경찰조사 후 응급입원 | 연합뉴스
- 생후 8개월 지인 아기 도로에 유기…"실수였다" 황당 주장 30대 | 연합뉴스
- "왜 칼부림 나는지 알겠다" 층간소음 경고문…협박죄로 벌금형 | 연합뉴스
- 브라질 前대통령에 전자발찌…법원 "美통해 나라 흔들어"(종합) | 연합뉴스
- "딸 납치됐다" 신고에 남친 잡았더니…'연인 빙자 사기' 수배범 | 연합뉴스
- 미성년자에 "돈 줄게, 술 마시자" 제안한 50대…유인죄 무죄 | 연합뉴스
- 이영애·'김건희 연관설' 유튜버 2심 공방…법원, 조정 권고 | 연합뉴스
-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가 MRI로 빨려 들어간 美남성 중태 | 연합뉴스
- 콜드플레이 공연서 불륜 발각?…딱걸린 美CEO에 온라인 '와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