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하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송강호
박동주 입력 2022. 5. 29. 18:25
(서울=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왼쪽)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한국 영화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5.29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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