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선거 벽보 훼손한 60대 남성 검거

백창훈 기자 2022. 5. 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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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선거벽보를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씨(60대)를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40분쯤 동래구 온천동 자신의 주거지 인근에 붙은 선거공고문 1장을 떼어내 인근에 붙어 있는 동래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 공보물에 덧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3시간여 뒤에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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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이 훼손한 선거벽보 모습.(부산경찰청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부산에서 선거벽보를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씨(60대)를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40분쯤 동래구 온천동 자신의 주거지 인근에 붙은 선거공고문 1장을 떼어내 인근에 붙어 있는 동래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 공보물에 덧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28일 오후 1시30분쯤 이를 발견한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3시간여 뒤에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un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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