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맵 제작.."지킴이집 위치 안내"

고여정 2022. 5. 29.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맵을 자체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중부경찰서가 자체 제작한 아동안전지킴이 맵은 지역 내 아동안전지킴이집 37곳의 위치가 안내돼 있다.

중부서는 아동안전지킴이맵을 지역 내 초등학교 10곳 현관 입구에 배너 형태로 비치하고 학교 홈페이지도 게재했다.

또 지킴이집 위치가 안내된 A4홀더를 제작했으며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가 초등학생 및 학부모에게 직접 홍보할 수 있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고여정 기자 = 대구 중부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맵을 자체 제작했다. 2022.05.29 (사진 = 대구 중부경찰서) ruding@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고여정 기자 = 대구 중부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맵을 자체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중부경찰서가 자체 제작한 아동안전지킴이 맵은 지역 내 아동안전지킴이집 37곳의 위치가 안내돼 있다.

중부서는 아동안전지킴이맵을 지역 내 초등학교 10곳 현관 입구에 배너 형태로 비치하고 학교 홈페이지도 게재했다.

또 지킴이집 위치가 안내된 A4홀더를 제작했으며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가 초등학생 및 학부모에게 직접 홍보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아동안전지킴이집은 2008년 경기도 안양에서 발생한 초등 여야 유괴·살해 사건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시행된 지 14년이 되었지만 초등학생 및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대구수창초등학교 관계자는 "지킴이앱을 통해 어린이들이 학교 주변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치와 설치 목적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다"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자가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진곤 대구중부경찰서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 활동에 경찰뿐만 아니라 주민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아동이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d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