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설' 불거진 손예진, 불룩 나온 배? 화제의 사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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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현빈(본명 김태평)과 웨딩 마치를 울린 배우 손예진(본명 손언진)이 임신설에 휘말렸다.
29일 손예진은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계시죠?! 맛있는 점심 드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 손예진은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봄처녀 같은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며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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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현빈(본명 김태평)과 웨딩 마치를 울린 배우 손예진(본명 손언진)이 임신설에 휘말렸다.
29일 손예진은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계시죠?! 맛있는 점심 드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산책 나온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손예진은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봄처녀 같은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해당 게시글을 접한 한 누리꾼은 “배가 나왔네요. 임신 축하해요”라는 댓글을 남겨 임신 의혹을 제기했다. 다른 누리꾼 역시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며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3월3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으며 두 사람의 예식이 치뤄진 곳의 대관 금액은 4000만원, 두 사람의 결혼식장내 꽃장식에는 2500만원, 결혼식 안팎을 통제하는 경호 비용은 최소 1000만원 가량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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