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박현선, 명품 얼마나 많이 샀으면.."사줄 건 다 사줘"

장다희 기자 2022. 5. 29.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발레무용가 겸 사업가 박현선이 고민을 털어놨다.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 다들 남편 생일선물 뭐하세요...? 사줄 건 다 사준 거 같아서 선물할게 없... 아이디어 좀 주세요..... 백화점 갔다가 결국 빈손으로 돌아왔어요"라고 고민을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화점 명품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현선은 블랙 나시 원피스에 화이트 자켓을 걸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발레무용가 겸 사업가 박현선. 출처| 박현선 인스타그램
▲ 발레무용가 겸 사업가 박현선. 출처| 박현선 인스타그램
▲ 발레무용가 겸 사업가 박현선. 출처| 박현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발레무용가 겸 사업가 박현선이 고민을 털어놨다.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 다들 남편 생일선물 뭐하세요...? 사줄 건 다 사준 거 같아서 선물할게 없... 아이디어 좀 주세요..... 백화점 갔다가 결국 빈손으로 돌아왔어요"라고 고민을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화점 명품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현선은 블랙 나시 원피스에 화이트 자켓을 걸쳤다. 여기에 화이트 C사 명품백을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현선은 2020년 10월 재벌 2세로 알려진 이필립과 결혼했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 이수동의 아들. 박현선은 현재 쇼핑몰 대표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