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지호 '아내 바보의 우승 세레머니'
김상민 2022. 5. 29. 17:20
[이데일리 골프in=이천 김상민 기자] 29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GC 북, 서코스(파72/7,260야드)에서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양지호가 최종스코어 7언더파 281타로 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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