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야산서 불.. "입산자 실화 추정"

산림청 제공

어제 오후 3시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서 추산 임야 0.7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세영 기자 (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73487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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