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서 2m 아래로 추락한 승용차.. 운전자 부상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2. 5. 29. 17: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사진 제공: 연합뉴스]

어제 오전 9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담장을 뚫고 2미터 아래에 있는 인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 감식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김세영 기자 (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73486_356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