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싸이, 출연 없이 3주 연속 1위..세븐틴·강다니엘 컴백(종합)

박정민 2022. 5. 29.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싸이가 3주 연속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싸이는 출연 없이 3주 연속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MC 연준은 "이 트로피는 꼭 전해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다니엘과 세븐틴은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싸이가 3주 연속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5월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5월 마지막 주 1위 후보에는 싸이 '댓댓'(That That), (여자)아이들 '톰보이(TOMBOY), 아이브 '러브 다이브'(LOVE DIVE)가 올랐다.

이날 싸이는 출연 없이 3주 연속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MC 연준은 "이 트로피는 꼭 전해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다니엘과 세븐틴은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13개월 만에 타이틀곡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으로 돌아온 강다니엘은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세븐틴은 정규 4집 'Face the Sun' 타이틀곡 'HOT' 무대를 꾸몄다. 힙합과 칼군무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라잇썸, 밴디트가 컴백 무대를, 다크비, 르세라핌, 원어스, AB6IX, 정세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사진= 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