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말유세 나선 송영길 "맑은 서울 만들 것"[뉴시스Pic]
고승민 2022. 5. 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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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 휴일인 29일 북서울꿈의숲을 찾아 나들이객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송영길 후보는 SNS를 통해 "북서울꿈의숲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의 대표 공원"이라며 "탄소없는 '빵탄서울' 공약으로 미세먼지 없이 맑은 서울 하늘 아래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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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 휴일인 29일 북서울꿈의숲을 찾아 나들이객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송영길 후보는 SNS를 통해 "북서울꿈의숲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의 대표 공원"이라며 "탄소없는 '빵탄서울' 공약으로 미세먼지 없이 맑은 서울 하늘 아래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송영길의 서울은 삶 속 꿈이 모여 숲을 이루는 도시 그 자체가 될 것"이라며 "문화, 청정도시 서울을 만들어 천만시민께 도심 속 여유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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