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키 168cm인데 몸무게가 43kg이라고? "더 빠졌다.."

김나연 2022. 5. 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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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살이 더 빠진 근황을 전했다.

29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에 신주아는 "더 빠졌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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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신주아가 살이 더 빠진 근황을 전했다.

29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체중계가 담겼다. 신주아가 몸무게를 재기 위해 체중계에 올라가 인증샷을 찍은 것. 특히 체중계에는 '43.8kg'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키가 168cm임에도 43.8kg이라는 저체중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신주아는 "더 빠졌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에는 한국으로 돌아와 tvN '킬힐'에 출연하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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