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오은영 보러 간 32살 금쪽이 "행복한 데이트"

박정민 2022. 5. 29.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소담이 오은영 토크 콘서트를 관람했다.

박소담은 5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래 언니 덕분에 오박사님 덕분에 영미 언니 덕분에 엄마들과 행복한 데이트. 대한민국 모든 어머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2살 금쪽이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안영미와 함께 오은영 토크 콘서트에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소담은 "행복하자 우리"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박소담이 오은영 토크 콘서트를 관람했다.

박소담은 5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래 언니 덕분에 오박사님 덕분에 영미 언니 덕분에 엄마들과 행복한 데이트. 대한민국 모든 어머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2살 금쪽이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안영미와 함께 오은영 토크 콘서트에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영미와 귀엽게 포즈를 취하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박소담은 "행복하자 우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소담은 갑상선 유두암 수술 후 지난 6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시상자로 나섰다.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