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곤지암 화담숲에서도 반딧불이를 만난다

입력 2022. 5. 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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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가까운 곳, 곤지암 화담숲에도 청정지역의 상징인 반딧불이가 있다.

화담숲 반딧불이 관람은 오는 6월 10일 부터 19일 까지 이어진다.

올해로 12회 째를 맞이하는 '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는 초여름 시즌 열흘간만 진행되는 화담숲을 대표하는 이벤트로, 수도권에서 도심을 벗어나 청정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보기 힘든 광경을 선사하여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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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서울서 가까운 곳, 곤지암 화담숲에도 청정지역의 상징인 반딧불이가 있다. 요즘엔 국내에서도 무주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반딧불이를 보기 힘든데, 서울 가까운 곳에서 반딧불이가 나타나 관심이 모아진다.

곤지암 화담숲에서 6월에 볼 수 있는 반딧불이

화담숲 반딧불이 관람은 오는 6월 10일 부터 19일 까지 이어진다. 하루 500명씩 보는 반딧불이 이벤트 사전예약은 오는 6월3일부터 한다.

올해로 12회 째를 맞이하는 ‘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는 초여름 시즌 열흘간만 진행되는 화담숲을 대표하는 이벤트로, 수도권에서 도심을 벗어나 청정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보기 힘든 광경을 선사하여 인기가 높다.

밤 9시부터 11시까지 10분 간격으로 하루 총 10회 화담숲 원내에서 진행되며, 어두운 자연속에서 신비롭게 녹색 빛을 밝히는 애반딧불이의 향연을 눈에 담으며 감상할 수 있다.

반딧불이

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는 아이들에게는 사라져가는 우리 생태계의 신비로운 체험을,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옛 추억에 젖어 들게 한다. 반딧불이에 대한 영상물 상영을 비롯하여 유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해설가가 반딧불이의 성장과정, 생태환경에 대한 설명도 들려주어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학습 체험의 볼거리를 선사한다고 곤지암측은 전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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