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05명 확진..전날보다 74명↓
심규석 2022. 5. 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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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05명 신규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2명, 옥천 13명, 충주 12명, 제천·영동·진천 각 11명, 음성 9명, 증평·괴산 각 7명, 보은 2명이다.
단양에서는 이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5만2천57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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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29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05명 신규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179명)보다 74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2명, 옥천 13명, 충주 12명, 제천·영동·진천 각 11명, 음성 9명, 증평·괴산 각 7명, 보은 2명이다.
단양에서는 이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5만2천575명으로 늘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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