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코로나19 확진 105명 추가

김재광 2022. 5. 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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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충북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5명 더 나왔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4시 기준 확진자는 청주 22명, 옥천 13명, 충주 12명, 제천·영동·진천 각 11명, 음성 9명, 증평·괴산 7명, 보은 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179명)보다 확진자는 74명 줄었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55만257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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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29일 충북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5명 더 나왔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4시 기준 확진자는 청주 22명, 옥천 13명, 충주 12명, 제천·영동·진천 각 11명, 음성 9명, 증평·괴산 7명, 보은 2명이다.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전날 같은 시간대(179명)보다 확진자는 74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178명)에 견줘 73명 감소했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55만2575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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