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김 올라왔다"는 이수경..얼마나 못 생겨졌나..예쁘기만 한데 [★SNS]

조은별 2022. 5. 29.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수경이 동생의 "못생김이 올라왔다"는 발언을 반박하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수경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 한껏 못생김이 올라왔다고 얘기하는 내동생....흥, 오늘 벌...나랑 동행이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수경은 잔뜩 골이 난 것 마냥 볼에 바람을 한껏 집어넣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로 다음에 게시한 영상에서는 이수경 특유의 청순함을 한껏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조은별기자]배우 이수경이 동생의 “못생김이 올라왔다”는 발언을 반박하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수경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 한껏 못생김이 올라왔다고 얘기하는 내동생....흥, 오늘 벌...나랑 동행이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수경은 잔뜩 골이 난 것 마냥 볼에 바람을 한껏 집어넣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지만 특유의 미모는 여전했다. 바로 다음에 게시한 영상에서는 이수경 특유의 청순함을 한껏 뽐냈다.

이수경은 지난해 종영한 라이프타임 채널 ‘뷰티타임 시즌2’이후 방송활동을 쉬고 있다.

mulgae@sportsseoul.com

사진|이수경 SNS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