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다음 달 1일까지 '월드 시푸드 페스티벌'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홈플러스가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다음 달 1일까지 다양한 수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월드 시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가 연중 전개하고 있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행사 기간 동안 연어, 장어, 새우, 랍스터 등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가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다음 달 1일까지 다양한 수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월드 시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가 연중 전개하고 있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행사 기간 동안 연어, 장어, 새우, 랍스터 등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다양한 횟감용·구이용 등 다양한 생 연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완도 전복과 민물장어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바다에서 어획한 활어를 자숙 및 급랭해 신선함을 유지한 자숙 랍스터와 흰다리 새우, 블랙타이거 새우에 더해 생물 오징어와 손질 오징어, 생물 주꾸미, 생물 낙지 등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김준 홈플러스 수산팀장은 “27번째 바다의 날을 맞이해 다채로운 수산물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수산물 판매를 증진하고 어업 종사자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TSMC 따라잡다 가랑이 찢어질 판'… 한계 임박한 삼성
- 한 달 만에 3300억 벌었다…카뱅 주가 급등에 ‘대박’ 한투증권
- [K의료기기 프론티어] ②“시간과 정확성 두 마리 토끼 잡는 초소형현미경, 암 수술 패러다임 바꿔요”
- [단독] 강남권 새벽배송 핵심 거점...컬리, 송파 물류센터 이전
- [인터뷰] “세계 유일의 국립 암 전문기관, 이대로면 5년 안에 ‘이류’로 전락한다”
- [농수산 수출시대]③ 세계로 뻗는 K-수산물…수출 4조원 넘은 블루푸드 산업
- 고성장 이미지센서 시장… 삼성·SK, 1위 소니와 격차 좁힌다
- “실적 전망도 의미 없다”… LG디스플레이, 2兆 적자 발표에도 상승
- [시승기] 신형 코나, 진취적 디자인에 안정적 성능
- 난방비 '쇼크'… 공과금 할인 받을 수 있는 카드 어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