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황동재
배훈식 2022. 5. 29. 15:3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 황동재가 3회말 2사 만루 위기에서 그림 같은 수비를 보여준 김헌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2.05.29. dahora8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케플러, 핑계 대지 않고 '동서남북 한계' 두지 않는 新세계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공황장애' 김민희, 이혼 10년간 숨긴 이유…"지인 남편이 밤에 연락"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뒷돈' 실형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