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재 '감사합니다'

임세영 기자 2022. 5. 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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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 만루 상황 삼성 황동재가 LG 채은성의 타구를 잡아낸 김헌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2.5.29/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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