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역전 스리런에 기뻐하는 PIT 키브라이언 헤이스 [사진]
최규한 2022. 5. 29. 14:49
[OSEN=샌디에이고(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 2루 상황 피츠버그 키브라이언 헤이스가 역전 좌중간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선행주자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5.29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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