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중대재해처벌법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시행
오인근 기자 2022. 5. 29. 14:46
대소 삼정지구와 음성읍 한빛커뮤니티케어센터 현장점검
음성군은 선제적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지난 27일 공사비 50억 이상 발주·감독(도시과) 중인 대소 삼정지구와 음성읍 한빛커뮤니티케어센터의 안전조치 현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음성군은 선제적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지난 27일 공사비 50억 원 이상 발주·감독(도시과) 중인 대소 삼정지구와 음성읍 한빛커뮤니티케어센터의 안전조치 현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공사 현장 내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안전관리조직 △안전관리비 집행계획 수립 △안전교육계획과 안전기술지도 계약 체결 △주요 공정별 안전점검 계획 수립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결과 자재 관리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로 시정조치하고 앞으로는 월 1회 자체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선제적으로 중대재해예방을 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등에관한법률' 시행으로 공사장 안전사고 발생 시 사업주와 시공사에 부과되는 책임과 역할에 대해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현장 참여자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김태흥 군 도시과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 점검을 통해 건설 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에게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건설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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