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홍현희 "모태쏠로 아님"..한남동서 태교하다 뜬금 없는 고백

장다희 기자 2022. 5. 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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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달콤한 태교 일상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이트니 덕분에 오늘 키얍고 이쁜거 마니 봤네. 한남동 구석구석 소개해줘서 거마워 ㅋㅋㅋㅋ. 서울여자인디....이때까지 웨 몰랐던거니. #모쏠아님#데이트안해본거 아님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다정하게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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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희, 제이쓴 부부. 출처| 홍현희 인스타그램
▲ 홍현희, 제이쓴 부부. 출처| 홍현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달콤한 태교 일상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이트니 덕분에 오늘 키얍고 이쁜거 마니 봤네. 한남동 구석구석 소개해줘서 거마워 ㅋㅋㅋㅋ. 서울여자인디....이때까지 웨 몰랐던거니. #모쏠아님#데이트안해본거 아님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다정하게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커플 시계를 착용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현재 두 사람은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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