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이윤지 큰 딸, 동생 아침 챙겨주고 놀아주는 기특한 언니 "눈물 핑"

박정민 2022. 5. 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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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 남편 정한울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5월 29일 이윤지 남편 정한울은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아침 거실로 나왔더니 새벽같이 일어난 동생 스스로 챙겨주는 언니. 엄마 아빠 더 자라고 조용히 거실에서 동생 달래 놀아주는 언니. 드레스도 입혀주고 요거트도 챙겨주는 언니 눈물 핑 너란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두 딸 라니, 소울이는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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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윤지 남편 정한울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5월 29일 이윤지 남편 정한울은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아침 거실로 나왔더니 새벽같이 일어난 동생 스스로 챙겨주는 언니. 엄마 아빠 더 자라고 조용히 거실에서 동생 달래 놀아주는 언니. 드레스도 입혀주고 요거트도 챙겨주는 언니 눈물 핑 너란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두 딸 라니, 소울이는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웃고 있다. 동생 아침까지 챙겨주는 큰 딸 라니의 든든한 면모가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기특해라" "소울인 라니 언니 있어서 좋겠네요" "보기만 해도 배부를 듯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정한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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