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벌써 딸바보 예약..♥아야네도 흐뭇

박정민 2022. 5. 29.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우라 아야네가 남편 이지훈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흐뭇해했다.

아야네는 5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바보 예약"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아야네가 "딸부터야?"라고 묻자 이지훈은 "딸 하나 아들 하나"라고 답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미우라 아야네가 남편 이지훈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흐뭇해했다.

아야네는 5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바보 예약"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지훈은 무릎에 여자아이를 앉히고 다정하게 놀아주고 있다.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이지훈의 모습에서 벌써 '딸바보'의 향기가 풍긴다.

앞서 아야네는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아야네는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금 당장이라도 찾아오면"이라고 답변하는가 하면, "예쁜 아가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이라며 임신을 기다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SNS에 올린 영상에서는 생일을 맞이한 이지훈이 딸기 케이크를 보며 "아들 하나, 딸 하나. 딸기는 딸이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야네가 "딸부터야?"라고 묻자 이지훈은 "딸 하나 아들 하나"라고 답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