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2루수 크로넨워스, '타자주자 잡고 싶다' [사진]
최규한 2022. 5. 29. 12:55
[OSEN=샌디에이고(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피츠버그 키브라이언 헤이예스의 내야 안타 때 샌디에이고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5.29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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