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부부' 정우성♥이정재, 이렇게 잘생겨도 되나..꽃중년의 미소
장다희 기자 2022. 5. 2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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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꽃중년' 미모를 자랑했다.
정우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우성과 이정재가 깔끔한 복장으로 칸 해변에 있는 카페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청담동 부부'답게 정우성, 이정재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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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꽃중년' 미모를 자랑했다.
정우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우성과 이정재가 깔끔한 복장으로 칸 해변에 있는 카페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청담동 부부’답게 정우성, 이정재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정우성, 이정재는 영화 '헌트'로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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