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100개 박힌 황금종려상 트로피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2022. 5. 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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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일인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TRIANGLE OF SADNESS)로 황금 종려상을 거머쥔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이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황금종려상 트로피는 75주년 기념으로 제작됐으며 다이아몬드 100개를 수놓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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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일인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TRIANGLE OF SADNESS)로 황금 종려상을 거머쥔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이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황금종려상 트로피는 75주년 기념으로 제작됐으며 다이아몬드 100개를 수놓아 장식했다. 2022.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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