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울진 산불, 마지막 잔불 잡을때까지 철저히 관리해달라"

김문관 기자 입력 2022. 5. 29. 11:44 수정 2022. 5. 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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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두 달여 전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경북 울진에서 다시 산불이 발생하여 소중한 산림이 훼손되고, 많은 건물이 불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장관은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이번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장마철 전에 응급복구를 신속하게 실시하여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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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피해 지원 방안 마련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지금 주불이 진화되었지만, 마지막 남은 잔불을 완전히 잡을 때까지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산림청과 소방청,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인 지난 3월 15일 강원 동해시 국가철도공단 망상수련원에 마련된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거주지를 방문해 한 산불 피해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뉴스1

윤 대통령은 “두 달여 전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경북 울진에서 다시 산불이 발생하여 소중한 산림이 훼손되고, 많은 건물이 불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어 “밤을 새워가며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산림 당국과 소방 및 진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장관은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이번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장마철 전에 응급복구를 신속하게 실시하여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29일 오전 경북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한 야산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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