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16살 아들'과 수영장 데이트..행복 가득 "민이랑" [TEN★]
윤준호 2022. 5. 29. 11:26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민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민이와 셀카를 찍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 모자는 수영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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