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7번 도전 만에 최고 연기상 영예 안은 송강호

김정진 2022. 5. 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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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7번째 도전 만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한국 영화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 2022.5.29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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