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nes 포토] "내 여자니까"..노만 리더스, 꿀 뚝뚝 눈빛

민경빈 2022. 5. 29.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 75회 칸 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2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렸다.

노만 리더스와 다니앤 크루거는 팔짱을 낀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었다.

서로의 포즈가 끝나면 사랑스러운 눈빛을 교환했다.

한편 제75회 칸 국제영화제는 매년 5월 2주간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칸에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ㅣ칸(프랑스)=민경빈기자] 제 75회 칸 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2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렸다.

노만 리더스와 다니앤 크루거는 팔짱을 낀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었다. 서로의 포즈가 끝나면 사랑스러운 눈빛을 교환했다.

한편 제75회 칸 국제영화제는 매년 5월 2주간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칸에서 열린다. 경쟁부문 21편의 영화가 최고 영예 황금종려상을 두고 겨룬다.

경쟁부문에 진출한 한국 영화는 총 2편이다.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은 '감독상'을 '브로커'의 송강호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팔짱 끼고 등장

오늘, 로맨틱 가이(노만 리더스)

사랑하는 여인과(다이앤 크루거)

"칸 영화제 왔습니다"

취재진의 요구에

차례로 포즈를 취하며

꽁냥 꽁냥 사랑중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