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8일 538명 확진..나흘째 1000명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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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나흘째 1000명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28일 5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9만136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전인 21일 869명보다 331명, 전날인 27일 679명보다는 141명 줄어든 수치다.
부산에서는 22~28일 359→1525→1039→891→808→679→538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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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나흘째 1000명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28일 5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9만136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전인 21일 869명보다 331명, 전날인 27일 679명보다는 141명 줄어든 수치다.
부산에서는 22~28일 359→1525→1039→891→808→679→538명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17.2%,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5.9%로 나타났다.
hun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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