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포토] 방탄소년단 RM-진 '행복한 백악관 일정'
조준원 2022. 5. 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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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RM과 진이 29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최근 미국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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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RM과 진이 29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최근 미국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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