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하푼 대함 미사일·자주포 지원 받아 전선 배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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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서방으로부터 지원 받은 무기들을 전선에 배치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 장관은 28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덴마크로부터 하푼 대함미사일을, 미국으로부터 자주포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덴마크로부터 하푼 대함미사일을 지원받은 우크라이나 방어군의 전력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밖에 우크라이나는 미국으로부터 사거리가 긴 자주포도 지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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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서방으로부터 더 많은 무기 지원받도록 노력할 것"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우크라이나군이 서방으로부터 지원 받은 무기들을 전선에 배치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 장관은 28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덴마크로부터 하푼 대함미사일을, 미국으로부터 자주포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덴마크가 지원해준 하푼 대함 미사일을 남부 오데사항을 포함한 해안 방어를 위해 자국의 해왕성 미사일과 함께 해치해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푼 대함 미사일은 수상함정, 항공기, 잠수함 등 어떤 것에도 탑재가 가능하며, 사거리는 최소 90km 이상이다.
세리이 브라추크 오데사 지역 군사행정부 대변인도 게시물을 통해 "러시아 흑해함대를 모두 침몰시킬 정도로 많은 하푼 미사일을 지원받았다"고 전했다.
러시아는 지난 2월24일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해상 봉쇄를 하면서 우크라나의 곡물 수출을 막기 위해 흑해 함대를 활용 우크라이나에 포격을 가했다. 우크라이나군은 해왕성 미사일 등을 이에 대항했고 지난달에는 러시아 흑해 함대 기함인 모스크바를 침몰시키기도 했다.
덴마크로부터 하푼 대함미사일을 지원받은 우크라이나 방어군의 전력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밖에 우크라이나는 미국으로부터 사거리가 긴 자주포도 지원 받았다.
레즈니코프 장관은 "우리는 미국산 M109 자주포 등 중포도 제공 받았다"며 "우리 군은 이제 더 먼 거리에서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는 미국산 장거리 M270 다연장 발사 시스템(MLRS)도 지원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서방으로부터 더 성능이 좋은 무기를 지원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경우) 기술적으로나 타격 능력 면에서 러시아보다 우위에 서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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