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모습으로 경기장 내려가는 살라
민경찬 2022. 5. 29. 09:15
[생드니=AP/뉴시스] 리버풀(잉글랜드)의 모하메드 살라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0-1로 패한 후 2위 메달을 목에 걸고 아쉬운 표정으로 운동장을 내려가고 있다.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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