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6월 인문학 프로그램 마련

이도연 2022. 5. 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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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6월 여러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서관·평생학습관 21곳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문화 예술, 인문학 프로그램인 '도서관대학'이 온라인뿐만 아니라 대면으로도 진행된다.

강남도서관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솔루션', 고척도서관은 '멀고도 가까운 이웃 나라 역사 문화 탐방',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은 '서정시(時)의 순간들'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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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6월 여러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서관·평생학습관 21곳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문화 예술, 인문학 프로그램인 '도서관대학'이 온라인뿐만 아니라 대면으로도 진행된다.

강남도서관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솔루션', 고척도서관은 '멀고도 가까운 이웃 나라 역사 문화 탐방',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은 '서정시(時)의 순간들'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 프로그램 외에도 학부모 교육, 어린이와 학생 체험활동 등이 마련됐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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