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누적 600만..'닥터 스트레인지2' 꺾고 올해 최고 흥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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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도 꺾었다.
영화 '범죄도시2'가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개봉 12일째인 이날 오전 9시 기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범죄도시2'는 누적 569만2626명을 기록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제치고 2022년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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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마블도 꺾었다. 영화 '범죄도시2'가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개봉 12일째인 이날 오전 9시 기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최초 600만 관객 돌파 작품의 탄생이다.
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개봉 19일째 600만 돌파보다 7일 빠른 속도다. 역대 천만 영화 '인터스텔라'의 17일, '겨울왕국'의 18일 만 돌파 속도보다도 빠르다. 또 '극한직업'의 개봉 11일째, '기생충'의 개봉 10일째를 잇는 속도로 수일 내, 전작의 최종 관객 수인 688만0546명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범죄도시2'는 누적 569만2626명을 기록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제치고 2022년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백두산' 이후 최고 흥행 한국 영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범죄도시2'의 폭발적인 흥행 신드롬은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앞서 개봉 첫날부터 '기생충' 이후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한 데 이어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7일째 400만, 10일째 500만 돌파 신기록을 썼다.
한편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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