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케이플러스 슈퍼 루키 모델 유고, 깨끗하고 남자다운 이미지로 새로운 바람 일으켜

이주상 2022. 5. 2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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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모델 에이전시 YG케이플러스의 슈퍼 루키 모델 유고가 런웨이는 물론 지면과 방송을 통해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유고는 패션계에 '혜성처럼' 나타났다.

유고는 광고, 매거진, 런웨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년 같은 청량함과 시크한 퇴폐미가 공존하는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인 유고는 부드러움과 남자다움을 넘나드는 엄청난 스펙트럼을 가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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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 사진 | 넘버링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 에이전시 YG케이플러스의 슈퍼 루키 모델 유고가 런웨이는 물론 지면과 방송을 통해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유고는 패션계에 ‘혜성처럼’ 나타났다. 이미 팬들의 그의 다채로운 활약에 익숙하다. 유고는 광고, 매거진, 런웨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르를 막론하고 모든 패션 브랜드가 탐내는 유고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유고는 지난 2017년 일본에서 진행된 ‘돌체 앤 가바나(Dolce@gabbana)’ 패션쇼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부터 한국에서 활동하며 한국팬들과 마주했다. 소년 같은 청량함과 시크한 퇴폐미가 공존하는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인 유고는 부드러움과 남자다움을 넘나드는 엄청난 스펙트럼을 가진 모델이다.

유고는 코스(COS),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디스커버리(Discovery) 등 유명 의류 브랜드 광고를 섭렵하고, 각종 패션 행사에 초청받아 얼굴을 비추며 그의 존재감을 발산중이다.

특히 깨끗한 이미지와 담백한 비주얼은 패션계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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