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로맨틱 신혼 식탁 '프렌치 도일리' 출시

진은영 기자 2022. 5. 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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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테이블웨어 코렐(Corelle)이 프랑스 전통 패브릭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모던 프렌치 감성의 테이블웨어 '프렌치 도일리 (French Doily)'를 새롭게 선보인다.

코렐 '프렌치 도일리'는 클래식하고 고전적인 전통 프랑스 스타일의 트왈 디자인을 모던하고 트렌디한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테이블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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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 프렌치 감성으로 완성하는 로맨틱 신혼 식탁
- 모던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트왈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주방 분위기 연출
- 우아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활용성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신혼부부 혼수 아이템으로 제격
- 총 13종의 다양한 구성으로 더욱 풍성한 테이블 연출 가능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테이블웨어 코렐(Corelle)이 프랑스 전통 패브릭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모던 프렌치 감성의 테이블웨어 '프렌치 도일리 (French Doily)'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 :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

코렐 '프렌치 도일리'는 클래식하고 고전적인 전통 프랑스 스타일의 트왈 디자인을 모던하고 트렌디한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테이블웨어다.

꽃과 잎 등 자연을 중심으로 한 고급스러운 패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편안하고 우아한 느낌의 테이블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돕는다. 

특히, 세련된 블루 컬러와 클래식한 분위기의 트왈 디자인은 한식은 물론 양식 등 어떤 스타일의 음식을 담아도 고급스럽게 연출이 가능해 디자인과 활용성 등을 꼼꼼히 따지는 신혼부부 혼수 아이템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코렐 '프렌치 도일리'는 밥공기, 국대접 외에도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접시류 등 총 13종 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집들이 및 홈파티 등 여러 상황에 따라 다양한 테이블 세팅 활용이 가능하기에 소중한 가족, 친구들과 행복한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렌치 도일리'는 전국 주요 코렐 매장 및 온라인 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코렐 브랜드는 대표 브랜드인 코렐, 파이렉스 브랜드들을 바탕으로 통합된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글로벌 주방용품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코렐(Corelle), 파이렉스(Pyrex), 스냅웨어(Snapware), 시카고 커틀러리(Chicago Cutlery), 코닝웨어(Corningware)등 대표적인 주방용품 브랜드들을 제조 및 판매해 왔으며,

각 브랜드 모두 키친웨어 산업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전 세계 수백만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주 로즈먼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주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주요 제조 시설과 유통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코렐 브랜드 코리아㈜는 코렐 브랜드의 한국 법인이다. 

▷ 상세 정보

제품명: 프렌치 도일리
구성: 원형접시(소,중,대), 삼절접시(소,대), 면기, 냉면기, 한국형 밥공기, 한국형 국대접, 생선접시, 앞접시, 찬기(중,대) 총 13종
가격: 7,400원 ~ 17,500원대
판매처: 대형마트, 온라인몰, 아울렛 매장 및 온라인몰

진은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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