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제작 이불→송은이 신권 컬렉션, 홍현희♥제이쓴 집들이 선물 플렉스(전참시)

이하나 2022. 5. 2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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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자들이 홍현희, 제이쓴을 위한 집들이 선물을 했다.

5월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출연자와 매니저들이 태어날 아이를 위해 이사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이영자,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등은 각자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들고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이어 이영자는 아기 이불과 같은 재질과 디자인으로 부부의 이니셜이 적힌 맞춤 이불까지 준비해 홍현희와 제이쓴을 감동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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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자들이 홍현희, 제이쓴을 위한 집들이 선물을 했다.

5월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출연자와 매니저들이 태어날 아이를 위해 이사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이영자,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등은 각자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들고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이들은 드레스코드인 하얀색 의상을 입고 홍현희를 위해 깜짝 베이비 샤워를 준비했다.

깜짝 이벤트에 감동한 홍현희는 제이쓴이 준비한 옷을 갈아 입고 베이비 샤워 파티 겸 집들이를 했다. 손님들은 이사와 함께 출산을 앞둔 홍현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유규선 매니저는 호랑이가 그려진 귀여운 턱받이와 배냇저고리를 선물했고, 송성호 매니저는 예쁜 티슈 커버 등을 선물했다.

색감이 예쁜 화병과 머그컵을 선물한 전현무는 일부러 가격표를 떼지 않는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고, 매니저들은 함께 태명 똥별이가 적힌 기저귀 케이크를 선물했다.

유병재는 “작은 누나가 아이가 넷이다. 누나한테 물어봤는데 ‘아이 선물을 많이 받으니까 나를 위한 선물을 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더라”며 홍현희를 위해 향수와 고급 화장품 세트를 건넸다.

이영자는 신생아 애착 인형에 이어 2주 전 직접 주문한 아기 이불을 선물했다. 이어 이영자는 아기 이불과 같은 재질과 디자인으로 부부의 이니셜이 적힌 맞춤 이불까지 준비해 홍현희와 제이쓴을 감동 시켰다.

양세형은 일찌감치 선물한 아기 속싸개를 공개했고, 전현무는 “내가 그림을 잘 모른다. 둘을 생각하면서 일주일 동안 그렸다. 웃기려고 그런 것 아니다. 화내지 마라”며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그림을 보고 웃음을 터트린 제이쓴은 “이거 각시탈 아니냐”라고 물었고, 양세형도 “이거 엉덩이냐”라고 놀렸다.

전현무는 홍현희의 코와 턱살, 제이쓴의 광대 특징을 살렸으며, 태명인 똥별이를 상징하는 별똥별을 그렸다며 그림에 대해 설명해 감동을 안겼다.

일정을 마치고 뒤늦게 합류한 송은이는 먼지 걸레가 부착된 아기 옷과 올해 태어나는 똥별이를 위해 2022년 신권을 지폐별로 10장씩 준비해 센스를 인증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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