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동생 파트리샤X유규선 핑크빛 기류, 유병재·조나단 깜짝(전참시)[결정적장면]

이하나 2022. 5. 29. 0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나단의 동생 파트리샤가 유규선 매니저를 향한 호감을 표현했다.

음식이 모두 나오자 파트리샤는 조나단의 컵을 치우고 유규선 매니저와 단둘이 온 것처럼 사진을 찍었다.

파트리샤에게 음식을 덜어주는 유규선 매니저가 "이거 드릴까요"라고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말하자, 유병재는 "뭐야"라고 깜짝 놀랐고, 조나단도 귀를 의심하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나단의 동생 파트리샤가 유규선 매니저를 향한 호감을 표현했다.

5월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첫 남매 화보를 촬영한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모습이 공개 됐다.

유규선 매니저는 화보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남매를 위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유규선 매니저는 “오늘은 파트리샤의 날이다. 매거진 담당자가 와서 리샤가 너무 잘했다고 하더라. 이렇게 잘하는 친구는 처음 봤다고 했다”라고 칭찬했다. 조나단은 자신의 이야기는 안 했냐고 물었고, 유규선 매니저는 “넌 지워졌던데”라고 장난을 쳤다.

주문을 하라는 말에 조나단 남매는 메뉴만 8개에 음료까지 주문했다. 총 13개 메뉴를 주문한 후 파트리샤는 “쟤네 며칠 굶었나 생각하겠다”라고 민망해 했고, 유규선 매니저는 “다행이다. 사람한테 시켰으면 큰일 날 뻔 했다”라며 비대면 주문 방식에 안심했다.

음식이 모두 나오자 파트리샤는 조나단의 컵을 치우고 유규선 매니저와 단둘이 온 것처럼 사진을 찍었다. 조나단이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유규선 매니저는 “나단이랑 이런데 자주 와 봤어요?”라며 갑자기 존댓말을 했고, 전현무와 홍현희는 “갑자기 멋있는 척 한다. 소개팅이야 뭐야”라고 말했다.

예상보다 조나단이 빨리 돌아오자 파트리샤는 “또 나갈 일 없나”라고 아쉬워 했다. 파트리샤에게 음식을 덜어주는 유규선 매니저가 “이거 드릴까요”라고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말하자, 유병재는 “뭐야”라고 깜짝 놀랐고, 조나단도 귀를 의심하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