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9일, 일)..낮 30도 안팎 더위

김용빈 기자 2022. 5. 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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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충북·세종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동 11도, 제천 12도 보은 13도, 단양·충주·음성·괴산·옥천 14도, 세종·증평 16도, 진천 17도, 청주 18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28도, 세종·충주·음성·진천·괴산·보은 29도, 단양·증평·청주·옥천·영동 30도 등 분포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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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23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양산을 든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5.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9일 충북·세종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동 11도, 제천 12도 보은 13도, 단양·충주·음성·괴산·옥천 14도, 세종·증평 16도, 진천 17도, 청주 18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28도, 세종·충주·음성·진천·괴산·보은 29도, 단양·증평·청주·옥천·영동 30도 등 분포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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