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왕3' 한상진 "변요한, 심형탁 골프 입문시켜" [Oh!쎈 리뷰]

오세진 2022. 5. 29. 0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프왕3' 한상진이 주변인에게 골프를 권유하고자 직접 골프채까지 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28일 방영된 TV조선 예능 '골프왕3'에서는 한상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한상진은 최근 변요한과 심형탁에게 골프를 입문시켰다고.

한상진은 "(변요한이) 취미가 크게 없어서, 제가 골프채를 사줬다. 그랬더니, 아버지를 드렸다더라"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골프왕3’ 한상진이 주변인에게 골프를 권유하고자 직접 골프채까지 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28일 방영된 TV조선 예능 ‘골프왕3’에서는 한상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의 친구인 배우 신승환이 "한상진은 대학 때도 부자"라는 말에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한상진은 최근 변요한과 심형탁에게 골프를 입문시켰다고. 한상진은 “(변요한이) 취미가 크게 없어서, 제가 골프채를 사줬다. 그랬더니, 아버지를 드렸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윤태영은 "형님. 저도 동생"이라며 한상진에게 어필했다. 그러자 신승환은 “제가 볼 때 한상진 형보다 윤태영 형이 더 부자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이 형은 두바이를 가서도 안 쫄았다”라며 말했고 김국진은 “골프왕이 아니라 사업왕 같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조선 예능 ‘골프왕3’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